아틀라스 중국사

2016.07.21 00:12 from llyfrau
29.

아틀라스 중국사

역시 교과서적인 중국사 개괄.
가장 흥미있는 부분은 근세, 청에서 국민당정부 공산화까지 부분인데 좀 더 살펴봐야겠다.

그리고 흥미있는 부분은 남송.원.

중국사를 살펴 보다보니 아직 중국은 체제상 왕조시대인것 같고 앞으로 혼란기를 거친 후 보다 발전된 체제로 나가지않을까 싶다.

다음은 사람들이 극찬해 마지않는 중앙유라시아사다. 변방의 역사라 모르는 부분이 많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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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키튼 리마스터

2016.07.15 20:04 from llyfrau

28 


마스터키튼 리마스터


SAS출신의 로이드 보험조사원이자 고고학자인 마스터키튼이 늙어서 돌아왔다. 

하지만 흰머리만 늘었을뿐 액션등은 변함없다. 특수부대원이었어서 그런가.

다음권도 나오려나...


이번 리마스터버전에는 예전부터 키튼이 밀던 다뉴브강 유역에 있었던 쿠쿠테니 문명 얘기가 많이나오는데,

키튼은 쿠쿠테니 문명이 인도유럽어족의 문화와 만나 유럽문명의 기원이 되었다고 생각한다.(근데 이게 마이너 학설인가보다)

 + https://en.wikipedia.org/wiki/Cucuteni-Trypillian_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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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라오스에 대체 뭐가있는데요?

가고싶어진 곳.
그렇게 특이한 사람이 많이 산다는 포틀랜드
괴팍한 팬들이 많은 보스톤
막 멍을 때리는 곳 루앙프라방
그냥 토스카나

예전 기억이 난 곳.
구마모토

96년 8월말 입대를 앞두고, 일본에 혼자 갔다. 혼자 여행은 처음이었지 싶다.
그때 도쿄에서 만난 유학생 아저씨의 조언을 좇아 도쿄에서 홋카이도까지 안가고,
다시 돌아서 아소산으로 갔더랬다.
그때 구마모토에서 하루 묵었는데 유스호스텔도 깨끗했고, 
다다미방에서 독일아저씨와 대화도 참 즐거웠다. 영어는 정말짧았지만.
구마모토성도 좋았다. 하루키말마따나 성이 항상 보이는 마을에서 사는 것도 괜찮을 것 ㄱ
구마모토성에서 아소산으로 가려고 했는데, 한국 단체여행객을 만나 단체버스를 얻어타고 갔다.
그분들과 코카콜라 보틀링 공장도 구경하고..정작 아소산은 하코네와 비슷해서 그냥 감흥이 없었다. (그냥 유황냄새나는 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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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와 소음

2016.07.09 00:23 from llyfr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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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와 소음


1. 수많은 신호들 중에서 제대로된 신호와 소음을 구별해내고 미래를 예측하기
2. 통계적,확률적 사고방식. 베이즈주의 사고방식
3. 확증편향. 사안이 발생한 후에 신호는 잘 찾아지지만 그 전에 이것이 신호임을 간파하고 행동하는 것은 정말 어렵다 (이걸 잘하면 진정한 데이터과학자)
4. 끊임없이 회의하고 단정짓지 말라. 고슴도치가 아니라 여우가 되라

데이터창궐 시대의 수많은 데이터는 대부분 소음.
여기서 신호를 골라내고, 판단하고, 결정하고, 가치를 부여하는 영역은 휴리스틱인듯 (요 지점까지도 AI가 잘하게될거 같지만)
빅데이터의 시대.  그 재미없는 확률 통계를 공부해야 하는가.(먹고살려면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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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며 화내는 방법

아 어렵다. 
이 박학다식한 이탈리아 노학자는 이리저리 지식을 비틀고, 아재개그를 마구 날리며 재미있으라고 쓴 것 같지만
그 함의를 절대 알지못하는 동아시아 독자는 마냥 킬킬대며 읽을 수 없었다.

그래도 끝까지 읽어낸 내가 기특하달까.

작고하신 기념으로 한 권 읽어본건데 이럴줄 알았다. 


토플러의 책은 안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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