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雜談_20091218

#1. 올해가 얼마 안남았다. 올해는 여러가지로 정말 힘들다.

#2. 건강검진을 했다. 지방간이 초기를 넘었다고 한다. 모든게 다 비만 때문이란다. 세상에, 이젠 건강때문이라도
     살을 빼야되는군.

#3. 집에 보내다오-

#4. 클래지콰이의 호란이 '미친'(http://me2day.net/purplekat ) 인데 꽤나 재미있는 사람이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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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 쓸데없는 기대를 해보자. 불가능한 꿈을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