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번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랑은 왜 52아랑은 왜 아랑설화를 바탕으로 작가의 상상을 보태 엮은 소설.의식의 흐름을 따라 거침없이 쓴 것 같기도 하고, 치밀하게 직조한 것 같기도 한 것이 역시 김영하로군 싶다. 이북으로 읽었는데 이제 모니터로 읽는게 더 잘 읽히고, 편한것 같기도 하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