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ibitum
雜談_20100319
guybrush
2010. 3. 19. 18:53
#1. 와이프와 음악학원에 다니기로 했다. 와이프는 피아노,난 첼로.
근데 이주일째 신청하러 안가고 있다. 이 죽일놈의 게으름.
#2. 이번주는 한일이 별로 없이 훅-갔다.
이러다 훅 가겠다.
#3. 요새 제일 재미있게 봤던 동영상 두편.
- 하이네켄의 소셜마케팅
... 병주고 약주고...근데 저렇게 많은 사람 중 한명도 진실을 얘기하지 않았을까?
- Cool Guys Don't Look At Explosions...
.... walk away in slow motion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