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tardando
고양이 발
guybrush
2006. 9. 17. 01:57
아는 형이 졸지에 맡게된 고양이.러시안블루라고. 이름은 고기사.
처음엔 두마리나 키우게 되서 걱정하더니 상당히 귀엽나 보다.
사진도 찍어서 보내주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