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ibitum
어즈버
guybrush
2007. 11. 16. 09:34
벌써 이천칠년도 막바지.
정신없이 달려온 것도 아닌데
정말 빨리빨리 가고 있다.
이제 한숨 돌리자.
그런 의미에서
여기도 먼지털고 가꿔줘야겠다.
정신없이 달려온 것도 아닌데
정말 빨리빨리 가고 있다.
이제 한숨 돌리자.
그런 의미에서
여기도 먼지털고 가꿔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