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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yfrau

30대에 뇌졸중 환자가 되었습니다

30대에 뇌졸중 환자가 되었습니다 - 마고 투르카

원제는 나의 자그마한 뇌졸중. 젊은나이에 스트로크가 와서 입원하고 재활하는 투병기를 만화로 엮었다.  아기도 어린데 참 안됐다 싶기도 하다가 대단하다 싶기도 하다. 화제가 되고 한국어로도 번역이 되서 변방의 한국인이 읽기 까지 했잖은가. 세계의 투병인들이여 화이팅. 건투를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