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lyfrau

챗GPT 개발자 핸드북

챗GPT 개발자 핸드북 - 주한나

챗GPT가 등장하고 당장 무슨 일이 일어날 것 같이 호들갑들을 떨었는데 이제 서서히 호들갑과 두려움이 가라앉고 받아들이고 공존하려는 노력이 많아지고 있다. 관련 책들도 그야말고 쏟아져 나왔다. 그 중 내가 이 책을 고른 이유는 순전히 양파님이 써서....사실 내용은 그다지 관심없고, 글발을 감상하려고 샀는데 뭐 절반의 만족이다.

어떻게 하면 챗GPT를 효율적으로 파먹을까 하는 책이다. 그러려면 질문을 똑똑하게 해야되는데 그런 팁들이 많이 담겨있다. 요새는 그런 내용이 많이 퍼져서 신선하다고 까지는 볼 수 없지만..그래도 한번 정리하는 계기가 되었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