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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brush의 미투데이 - 2008년 9월 1일

  • 어제 밤에 동네 한바퀴를 보니 배드민턴 치는 사람이 정말 많더라.(앗 오타가 그냥 올라갔다)2008-08-31 16:59:13
  • 그래서 마트에서 한벌 장만해서 와이프랑 30분정도 치다가 저질체력을 저주하며 집에서 뻗었다.(초등학교 때 탁구 열풍이 생각나는군.)2008-08-31 17:01:50
  • 비가 추적추적. 주가도 추적추적. 내맘도 추적추적. 이렇게 여름이 가누나.(주가는 쭉쭉 인가)2008-09-01 17:08:53

이 글은 guy.brush님의 2008년 8월 31일에서 2008년 9월 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