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 libitum

雜談 - 2008년 9월 12일

  • 퇴근하고 배가 고파 냉장고를 열어보니 고등어 한마리가 소금에 절여져 있다. 燔 灼 而 喫 也 .(와이프와 고등어)2008-09-12 00:03:56

이 글은 guy.brush님의 2008년 9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