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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libitum

희한하게도..

이 블로그의 정체를 P형에게밖에 안 알렸음에도,
하루에 3,4명정도는 꼭 방문자가 있다.
그 형이 왔다갔다 들락 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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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싸이에 링크 걸어놨지. 쓰다보니 생각나는군. 지울까 하다가 그냥 남겨둔다.
맥주 두잔에 알딸딸하다. 집에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