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tardando 아이의 식생활 guybrush 2010. 12. 29. 11:45 아이의 사생활만큼의 충격은 없었다. 딱 예상할만한 수준이었달까. 역시 우리가 단맛을 좋아하는 것은 본능이었다. 뱃속에 있는 아기도 단맛에 격한 반응을 보인다고 한다. 단맛이 가지는 열량, 그 열량을 확보해야 살아남을 수 있었던 우리 조상들. 그래서 인류는 단맛에 열광하게끔 진화된 것이다. 그렇군. 내 식생활이나 먼저 바꿔야 겠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guy.brush 'ritardando' Related Articles 닥치고 당신의 건투를 빕니다. 머니볼 하루 10분의 기적 안동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