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lyfrau

일을 잘한다는 것

일을 잘한다는 것 : 자신만의 감각으로 일하며 탁월한 성과를 올리는 사람들  - 야마구치 슈, 구노스키 켄

일을 잘한다는 것은 일을 잘한다’는 것은 ‘성과를 낸다’는 것과 같다. 일을 잘하는 사람이란 고객에게 ‘이 사람이라면 안심하고 일을 맡길 수 있다. 이 사람이라면 반드시 문제를 해결해줄 것이다’라는 신뢰를 받는 사람이다. 더 나아가 고객이 ‘이 사람이 아니면 안 된다’고 평가하는 사람이다..

라고 한다. 

자 이제  '일을 잘하는 사람'이 되려면 업무기술에만 매몰되면 안되고 '감각' 이 있어야 한다고 한다. 그런데,  그 감각은 절대로 선천적인 것이 아니고 (어느정도 기질은 있을지언정) 후천적으로 기를 수 있다는 얘기. 그런데 그 '감각'의 정체를 잘 모르겠다. (계속 얘기해주기는 하는데) 모호하다. 모호해. 뭔가 스토리를 가지고, 넓게 보며 일하라는 얘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