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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yfrau

페인트

페인트 - 이희영

고아들이 국가에 의해 길러지고 반대로 부모를 선택할 수 있다는 역발상 아이디어를 가지고 엮어낸 청소년 SF. 
나쁘지 않았다. 다만 완득이, 아몬드급은 아닌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