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 브라이언 헤어·디플롯
제목이 다한 책. 제목이 너무 좋다. 다시 봐도 좋다.
적자생존이 아니라 협력해야 살아남는다는 주장도 좋다.
가축화 되어 번성하며 진화한 개 이야기와 인간도 스스로를 가축화 했다는 생각도 신선하다.
너무 오래 붙잡고 있던 책이라 제대로 이어지지 못해서 좀 아쉬운데 또 읽고 싶지는 않구만 :P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 브라이언 헤어·디플롯
제목이 다한 책. 제목이 너무 좋다. 다시 봐도 좋다.
적자생존이 아니라 협력해야 살아남는다는 주장도 좋다.
가축화 되어 번성하며 진화한 개 이야기와 인간도 스스로를 가축화 했다는 생각도 신선하다.
너무 오래 붙잡고 있던 책이라 제대로 이어지지 못해서 좀 아쉬운데 또 읽고 싶지는 않구만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