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guybrush의 미투데이 - 2007년 7월 25일 guybrush 2007. 7. 26. 04:34 점심엔 두발이 형을 만났다. 과식했다. 예의 독설에 가득 찬, 그러나 정곡을 찌르는 가르침을 들었다. 뭔가 돌파구가 필요하다. 오후 4시 43분이 글은 guybrush님의 미투데이 2007년 7월 25일 내용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guy.bru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