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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brush의 미투데이 - 2007년 7월 25일

  • 점심엔 두발이 형을 만났다. 과식했다. 예의 독설에 가득 찬, 그러나 정곡을 찌르는 가르침을 들었다. 뭔가 돌파구가 필요하다. 오후 4시 43분

이 글은 guybrush님의 미투데이 2007년 7월 25일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