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은 살아있다 - 도서관여행자
지민이의 포도밭 숙제 중 재미있어 보이는 책을 골라 읽었다...만 무슨 내용인지 기억이 잘 안나네.
도서관에 얽힌 뒷 이야기였던듯.
나는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이 되기로 했다 : 말에 품격을 더하는 언어 감수성 수업 - 홍승우
이것도 지민이 숙제. 거칠게 요약하자면 단어가 가진 숨은(나쁜!) 뜻을 파헤치고 쓰지말자고 하는 책인데... 읽는내내 이렇게 까지 따지고 써야할까 너무나 오바 아니야 라고 생각했다가 그 단어가 불편한 사람이 있으면 적어도 한번쯤은 생각은 해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결론.
#2024#책#2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