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lyfrau

아무튼,싸이월드

아무튼,싸이월드 : 내가 그의 이름을 지어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일촌이 되었다- 박선희

올해의 아무튼 시리즈 9번째는 싸이월드에 관한 글이다.
고대나온 83년생 동아일보 기자의 그 시절 추억담.

나도 싸이질로 젊음을 보냈던 1인으로 그 아카이브가 사라짐에 안타까워했지만 딱히 백업받을 생각은 하지 않았으니- 다들 비슷비슷 하구만?

#2024#책#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