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lyfrau

아무튼, 미술관

아무튼, 미술관 - 이유리

아무튼 시리즈 답지 않게 꽤나 묵직한 책. 
미술에 관한 글 아니고 미술관에 관한 글이다.

이런 글도 괜찮네-

 

누구나 살면서 여러 번 ‘끝’을 마주한다. 어떤 이는 퇴직이 그 끝일 것이고, 또 다른 이는 사업 실패나 나이 듦이 그럴지도 모른다. 하지만 재로 뒤덮였던 소각장 등이 예술 공간으로 거듭났듯, 우리 삶도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다. ‘잉여 기자’였던 내가 ‘취재하듯 글을 쓰는’ 작가로 새 커리어를 찾은 것처럼.

#2026#책#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