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야구 : “화가 난다는 건, 사랑하고 있다는 뜻이다” - 김영글

왜인지 모르겠지만 사회인 야구를 하는, 야구를 사랑하는 중년 남성의 글이라고 생각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이제 막 한화 이글스 덕질을 시작하는 여성의 글이었다.
야구룰도 모르고, 운동이라면 질색을 하던 유년시절의 이야기로 시작해서 우연한 기회에 야구의 재미를 알아가는 이야기.
그래, 야구는 멋진 스포츠다. 야구는 생활이지. 나도 우리 딸이랑 야구장에 가고 싶어졌다. 지루해 하려나.
#2026#책#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