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한다는 것 - 최강록

읽은 최강록의 2번째 책. 전작은 요리, 요리재료이야기였는데 이 책은 에세이다. 그러니까 셀럽의 에세이.
요리를 하면서 느끼는 것, 식당을 하면서 생각했던 것들이 가감없이 들어가 있다. 시기상으로 흑백요리사가 끝나고, 냉부에 출연할 때 인것 같다. 뭔가 흑백요리사의 탈락과 냉부에서의 거듭된 패배에 의기소침해 있을 때 인듯. 흑백요리사2에서 우승할 줄은 이 책을 쓰면서 알았을까?
읽는 내내 느낀 점은 확실히 요식업은 정말 힘들구나. 난 절대 못하겠다. (제대로하려면?)
이 분이 다시 업장을 차리면 (마지막 업장은 막국수집이라고 하던데) 오픈런을 해서라도 가보고 싶다.
#2026#책#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