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ibitum 雜談 - 2008년 9월 12일 guybrush 2008. 9. 12. 16:52 퇴근하고 배가 고파 냉장고를 열어보니 고등어 한마리가 소금에 절여져 있다. 燔 灼 而 喫 也 .(와이프와 고등어)2008-09-12 00:03:56 이 글은 guy.brush님의 2008년 9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guy.brush 'ad libitum' Related Articles 어머 雜談 동네 한바퀴 #3 동네 한바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