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 libitum

2011년 이런저런


0. 새해 벽두부터 출근.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오들오들 떨고 있다.

1. 신묘년이다.(음력설이 되어야 겠지만.)  띠를 세번 돌았다는 이야기.
    올해는 많은 것이 바뀌어야 하는 한해가 될 듯 하다.

2. 일단 홈 시어터를 살거다.(조합은 일단 PS3 + 야마하 앰프 + 적당한 스피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