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
아랑은 왜
아랑설화를 바탕으로 작가의 상상을 보태 엮은 소설.
의식의 흐름을 따라 거침없이 쓴 것 같기도 하고, 치밀하게 직조한 것 같기도 한 것이 역시 김영하로군 싶다.
이북으로 읽었는데 이제 모니터로 읽는게 더 잘 읽히고, 편한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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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은 왜
아랑설화를 바탕으로 작가의 상상을 보태 엮은 소설.
의식의 흐름을 따라 거침없이 쓴 것 같기도 하고, 치밀하게 직조한 것 같기도 한 것이 역시 김영하로군 싶다.
이북으로 읽었는데 이제 모니터로 읽는게 더 잘 읽히고, 편한것 같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