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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brush의 미투데이 - 2007년 7월 26일 The moment of victory is much too short to live for that and nothing else 오전 11시 1분8월은 공부의 달! 오전 11시 29분경주간다. 남부지방 폭염경보라는데 죽었다. 오후 10시 15분이 글은 guybrush님의 미투데이 2007년 7월 26일 내용입니다.
guybrush의 미투데이 - 2007년 7월 25일 점심엔 두발이 형을 만났다. 과식했다. 예의 독설에 가득 찬, 그러나 정곡을 찌르는 가르침을 들었다. 뭔가 돌파구가 필요하다. 오후 4시 43분이 글은 guybrush님의 미투데이 2007년 7월 25일 내용입니다.
guybrush의 미투데이 - 2007년 7월 24일 오랄사커의 창시자 이천수는 자기의 프리킥을 믿고 있다는군. 난 너 못 믿겠다. 오후 9시 54분이 글은 guybrush님의 미투데이 2007년 7월 24일 내용입니다.
guybrush의 미투데이 - 2007년 7월 23일 갑자기 일이 몰아치는군 오후 2시 7분많이 먹으면 항상 체한다. 소식은 내운명 오후 5시 0분이 글은 guybrush님의 미투데이 2007년 7월 23일 내용입니다.
guybrush의 미투데이 - 2007년 7월 22일 아흑 취한다. 오후 11시 19분이 글은 guybrush님의 미투데이 2007년 7월 22일 내용입니다.
guybrush의 미투데이 - 2007년 7월 20일 시작은 언제나 hello, world 오전 9시 17분덧 없는 세상은 덧 없는 세상이건만 그렇지만은 오전 11시 39분가랏!!(* ^ っ^ )ノ 오후 12시 42분어라라라 SMS 100원 ? 오후 1시 11분이 글은 guybrush님의 미투데이 2007년 7월 20일 내용입니다.
a Star is Born 멋진 반전 그리고 감동.
viajar a España - Madrid 2 마드리드 첫째날. 아침을 먹고 느지막히 출발. 근처 아토차역으로 가서 앞으로 타고 갈 열차를 모조리 예약하고, 일단 프라도 미술관로 향하다. 프라도 미술관은 세계3대미술관 중에 하나라고 한다. 와이프한테 하나만 그려달라고 졸랐다. 요건 내가 그린거 ----일단 여기까지--
viajar a España - Madrid KLM을 타고 간지라 암스테르담 스키폴공항에서 4시간정도 놀다가 마드리드 행으로 바꿔탔다. 스키폴 공항은 참 신난다. 동선도 훌륭하고, 공항도 이쁘고, 살 것도 많고(사실 살 건 인천공항이 더 많다.), 벼라별 사람도 많고. 면세점뿐 아니라 스포츠 마사지, 미술관 까지 있다. --------------------------------------------- 밤 11시 좀 넘어서 마드리드 바라하스 공항에 도착. 공항은 많이 낡았다. 시골 공항 느낌. 뭐 타고 갈까 고민하고 있는데 어떤 한국인 할아버지 할머니가 다가왔다. - 여긴 왜 왔수? - 놀러요. - 어디서 자요? - 아토차역 근처 호텔요. - 거기 위험한데...음....같이 갑시다..따라와요... 택시를 같이 타고 가잔다, 자기가 도와주겠다고. 마드..
viajar a España - prologue 2월 초 쯤....마지막 휴가를 2월 안에 소진하라는 공문이 떨어졌다. 어렵사리 구정끝자락에 휴가를 4일 붙일 수 있었고, 이렇게 잡고 나니 어딘가 가고 싶어졌다. 난 제주도쯤 놀러갈 생각하고, 아내에게 물었다. '휴가니 어디라도 놀러갈까?' 그러니 대뜸. '유럽!!' 그러는게 아닌가. '헉-_-; 유럽은 웬만한데는 다 가봤잖아..비싸기도 하고..' '뭐 남프랑스나 그리스,스페인 같은데는 안가봤다규..' '아하..하....그래.그럼 어디...스 페 인갈까?' '그래 스페인 좋다더라....가자 스페인...' 그렇게 여행장소는 스페인으로 急결정 준비하다보니 스페인은 7일으로는 택도 없고 적어도 열흘에서 보름쯤 잡아야 넉넉한 여행을 즐길 수 있지 싶었다. 그래서, 다른 여행지를 물색해봤지만 준비하면서 눈동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