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은 지금 지식은 지금 - 슈카친구들 편집부슈카채널에서 책을 만들었다. 책이 돈이 되는것도 아니고 한데 과감한 행보다. 하지만 먹물이라면 책을 내고 싶긴하다. 역사,시사,돈에 관한 이야기다. 아직 역사, 시사밖에 못읽었긴한데 만화는 재미있고, 알상무의 글도 흥미진진하다. (오 글도 잘 쓰시네) 이런것까지 알고 있다고? 하는 글타래도 몇개 있다. 다만, 만화 그림이 너무 그냥 학습만화풍이지 않나 싶긴 하네.#2026#책#11#12#13 달러자산 1억으로 평생 월급 완성하라 달러자산 1억으로 평생 월급 완성하라 - 채부심(채상욱)결론부터 말하자면 잘 오르지도 않는 부동산으로 투자할 생각 하지말고 (특히나 달러표시로 하면 더 안오름. 물론 강남3구마용성제외) , 미국 배당주ETF에 투자해서 현금을 가져가라는 얘기. 그리고, 현 정부의 기조가 부동산의 자금을 주식으로 끌어오는 유인책( 배당금 분리과세 등 상법 개정 같은)을 많이 사용하고 있으니 국내 주식도 많이 오를 것이라는 이야기. 추천ETF는 모기지 리츠와 일본ETF ( 특히 AGNC 인베스트먼트와 KODEX 일본부동산리츠(H) ) 그리고 한국 주식은 수출과 바이오 ETF정도로.상식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특이했던 점은 세액공제는 IRP로 충분 하니 연금펀드는 굳이 넣지말고, 직접 미국주식을 사라.아래얘기와 비슷한 내.. 오역하는 말들 오역하는 말들 - 황석희데드풀 번역으로 유명한 황석희님의 에세이.무심코 집어 들었는데 소소하니 재밌었다.뭔가 번역에 관한 재미난 에피소드도 많았지만 개인적인 얘기가 많아서 어라? 싶었는데 오 이 분도 별밤 패널 고정 게스트까지 하시는 셀럽이었구나. 그러면 이 책도 박정민, 장기하, 양희은 의 글 같은 셀럽의 에세이구나. 모 그렇다고. #2026#책#9 아무튼, 야구 아무튼, 야구 : “화가 난다는 건, 사랑하고 있다는 뜻이다” - 김영글왜인지 모르겠지만 사회인 야구를 하는, 야구를 사랑하는 중년 남성의 글이라고 생각하고 읽기 시작했는데,이제 막 한화 이글스 덕질을 시작하는 여성의 글이었다. 야구룰도 모르고, 운동이라면 질색을 하던 유년시절의 이야기로 시작해서 우연한 기회에 야구의 재미를 알아가는 이야기. 그래, 야구는 멋진 스포츠다. 야구는 생활이지. 나도 우리 딸이랑 야구장에 가고 싶어졌다. 지루해 하려나. #2026#책#8 아무튼, 미술관 아무튼, 미술관 - 이유리아무튼 시리즈 답지 않게 꽤나 묵직한 책. 미술에 관한 글 아니고 미술관에 관한 글이다.이런 글도 괜찮네- 누구나 살면서 여러 번 ‘끝’을 마주한다. 어떤 이는 퇴직이 그 끝일 것이고, 또 다른 이는 사업 실패나 나이 듦이 그럴지도 모른다. 하지만 재로 뒤덮였던 소각장 등이 예술 공간으로 거듭났듯, 우리 삶도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다. ‘잉여 기자’였던 내가 ‘취재하듯 글을 쓰는’ 작가로 새 커리어를 찾은 것처럼.#2026#책#7 돈의 흐름은 되풀이 된다 돈의 흐름은 되풀이 된다 : 시장의 주기와 추세를 읽는 눈 - 홍춘욱투자에 있어서 거시지표의 영향 및 확인하는 방법에 관한 책이다. 매크로 투자를 할때 중요한 정보되겠다. 대충 아는 내용이지만 경험 상 따라하기 매우 어려운 것 같다. 뉴스를 며칠만 놓치면 따라가기 힘들고, 노이즈도 많아서 옥석을 가리기가 힘든것도 있겠다. 게다가 천재지변이 오면 예측은 모두 물거품이 된다. 그럼에도, 알고 당하는 것과 아예 모르고 있는 것과는 천지차이이기 때문에 공부해야지.우리나라 자산시장은 수출이 중요하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LG엔솔 모두 수출기업이기 때문. 시클리컬 산업이라 영익의 진폭이 어마어마하다. 우리나라 수출의 선행지표는 미국의 개인소비지표(PCE). 미국의 소비시장은 세계시장의 30%를 차지한다. 미국.. 나로 살 결심 나로 살 결심 : 개인주의자 문유석의 두번째 선택 - 문유석나의 2,30대를 함께 보냈던 게시판이 있었으니 듀나의 영화낙서판. 거의 모든 게시물을 눈팅하며 허송세월하던 시기가 있었다. 정말 글발 날리던 몇몇 유저들이 있었는데 그중 한 분이 문유석 (전)판사님이다. dmajor7이라는 닉네임으로 다정하고 따뜻하고 재미난 글로 명성을 드높였더랬다. (아직 글이 남아있다!) 개인주의자 선언이라는 책으로 세상에 나타나셨을 때 얼마나 반가웠던지. 여담이지만 요새 전방위로 활약중인 곽재식님도 첫 책을 내기 전, 듀게에서 특유의 만연체 문장을 구사하시며 글발을 날렸고 hubris님도 생각난다. 나름 통찰력있는 글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글쎄 잘 모르겠다. 실망스럽다.암튼 이 분이 사법농단 사태에 법원에 실망을 느.. 네오콘 일본의 탄생 네오콘 일본의 탄생 : 3·11은 왜 일본을 바꾸지 못했나 - 서의동내가 읽은 서의동 기자의 2번째 책. 도호쿠 대지진 이후 급격하게 보수화되는 일본의 상황을 면밀하게 분석했다. 기자들의 책은 확실히 현장성이 있고 군더더기가 없어 읽기가 좋다.(하지만 건조하지)느낌은 좌파는 천황제 유지라는 한계에 자꾸 부딪치고, 우파의 운신은 미국의 벽이 자꾸 부딪치는 것 같음. 2차대전 이후 미국 및 주변국가 와의 관계 설정에 완전히 실패했고, 몇번의 기회가 있었으나 자,타의에 의해 성공하지 못한 것 같다. 특히 동북대지진 이후에 개혁 동력을 상실함. 일본국민들은 주변국가(특히 우리나라) 가 계속 식민지 사과라던가 강제징용,위안부 문제를 언급하는게 억울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진심으로 말끔하게 해결하지 못해서지. 뭔가.. 가벼운 고백 가벼운 고백 : 김영민 단문집 - 김영민김영민 교수의 책이다. 역시나 그냥 집어들었다. 그리고는 재미없음에 항상 내가 과문한 탓을 하는데. 이번에는 부제로 김영민 단문집이라는 것을 놓쳤다. 알았으면 안 샀을 것 같은데..오랫동안 글을 써오며 남겼던 주옥같은 문장들, 짧은 글들을 모아놓은 책이었던 것이다.무라카미 잡문집과 비슷하면서 다른데 드립의 대가가 쓴 드립의 향연을 모아놓은 책이다. 재치있는 문장도 많고, 무릎을 탁 치는 글도 많은데 즐거운 독서였냐고 생각해보면 글쎄다..싶다. 다 내가 과문한 탓이겠지.--발췌해놓은 글을 지금 다시 읽었는데 앞의 말은 취소. 와 최고네.마음과 세계의 날씨와 관계없이, 어디를 여행하고 있든지 관계없이, 읽을 책은 읽고, 할 운동은 하고, 들어올 월급은 들어오게끔 하는.. 일단 해보기의 기술 일단 해보기의 기술 : 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인생이 끝나기 전에 - 톰 밴더빌트뭔가 한번 해보는 것의 장점과 해내는 팁,기술 따위를 뇌과학과 곁들여 설명해주는 자기계발책인줄만 알았는데, 아니었다. 저자가 성인이 되어서 본인의 커리어와 상관없는 그림, 서핑 같은걸 배우고 (잘하지는 못하지만) 성장하는 수기같은 책이다. 나도 했으니 너도 하고 싶었던것을 할 수 있다는.저자는 딸이 배우는 곳을 데려고 다니고만 있다가 (끝날때까지기다리고!) 무의미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 이 싫어 같이 하는 것을 택했다. 이를테면 체스, 서핑같은 것들. 그러다가 다른 것들에 도전하는 좌충우돌 이야기다. 도전은 장르를 가리지 않는다. 체스, 노래 (합창단까지), 서핑부터 시작해서 저글링도 배우고 보석공예까지 배운다. 전형적인 딜레탕.. 이전 1 2 3 4 ···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