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 디스커버리 2,3 : 부탄, 독일 - 김재훈
아 이거 정말 재미있다! 4권 캐나다로 아쉽지만 끝나는 듯. 작가가 부탄에 정말 가봤나 싶었는데 이 책을 기획하면서 정말 가봤더라.
부탄은 정말정말 특이한 나라인듯. 그들의 생각에 100% 동의하진 않지만 보면 볼수록 멋진 나라다. 옆에 네팔과는 사뭇 다르다. 이나라가 가진 생각대로 잘 발전하여 성공했으면 좋겠다.
독일이야기는 부탄과는 다르게 역사이야기가 많았다. 음식이야기도 많았다?독일음식이 맛있나? 독일인들은 꾸역꾸역 모범생으로 잘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라는 느낌이라고. 행복한지는? 잘모르겠다. 아무래도 원죄가 있으니.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