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tardando 산티아고 데 콤포스델라 guybrush 2009. 10. 3. 12:59 산티아고,혼자이면서도 함께 걷는길 단숨에 읽었다. 여행기가 아니라, 성장소설 같았다. 나도 가고 싶다. 산티아고. 이분 의 글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guy.brush 'ritardando' Related Articles 빌리 조 보고 왔다. YES! 드디어 나왔군! 역시, 영어는 어렵군. 타임아웃이 없는 시합의 재미를 알려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