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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군과 배짱이군 이것이 현실. 정상일까-? 아니면 잠시 지나가는 광풍일까-? 뭐 저것도 능력이지. 못해먹겠는건 사실이지만.
출장 다녀왔다. 일본 출장을 다녀왔다. 이번은 여러가지 자잘한 실수로 점철된 출장이었다. - 티켓팅을 하고나서 카트를 버리고 출국 수속을 밟았는데, 카트안에 구두를 고이 모셔 놓고 출발하다. - 그래서, 구두를 하나 샀는데 살 때는 대강 맞는줄 알았던 구두가 너무너무 작아서 이틀동안 엄청 고생하다. - 출근하는 월요일, 가방안에서 넥타이를 5분넘게 찾았으나 없어서 출근 길에 세븐일레븐에서 하나 사서 출근하다. - 사실 세븐일레븐에 무슨 넥타이가 있겠나. 장례식 검정 넥타이를 샀다. - 저녁에 퇴근해서 잘 찾아보니 넥타이 두개가 가방안에 잘 말아져 있더라. - 지하철에서 카메라를 제대로 떨어뜨려서 셔터가 안눌리다. - 다행히 껐다가 켰다를 반복하니 작동이 되기는 하는데 좀 불안하다. - 알고보니 29일-31일 출장일정인데..
雜談. 3 #1. 일이 계속 밀리고 있다. 하느라고 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안 하고 있었던 것이다. 진작 좀 하지 진작 좀. #2. 퇴근하면서 지하철 한정거장 전에 내려서 걸어온다. 다행히 길도 좋고, 나름 꽤 길어서 (버스 네정거장 거리) 살짝 운동맛보기는 좋다. 아침에 출근할때도 한번 적용해 볼까 한다.경복궁역에서 내려서 걸어오기 (일찍일어나야할텐데) #3. 쉽게 싫증을 내고, 한군데 파고들지 못하고, 관심의 스펙트럼이 산만해서 어떤 일에 대해서 대충 맛만 보고 끝내는 경우가 많다. 존경해 마쟎는 만화가 허영만님께서는 어떤것에 입문하면 '잘'할 수 있을떄까지 파고든다고 한다. 그래서,골프도 싱글 정도 치고, 등산도 산악인과 함께 히말라야에 오르는 수준까지 도달했다. 그 정도는 해야 재미를 찾을 수 있다고.....
지금 YES24 카트에는.. 이제껏 YES24 카트에 담은 책 및 DVD 인데... [도서]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한정사은품 : 책속의 책 ) 10,800원(10%↓) [도서]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가 1일 이내 10,400원(20%↓) 10,400원 [도서]웹 진화론 : 세상을 바꿀 엄청난 변화가 시작됐다 10,800원 [DVD]로마의 휴일 Roman Holiday : 1953년 제작 2,900원 [DVD]키즈 리턴 (★가격침몰 2탄★ 선착순 한정판매) 7,900원 [DVD]아마데우스 SE (2Disc) (워너 9월 할인행사(2disc)) 11,000원 [DVD]중경삼림 SE Chungking Express SE (리스비젼 여름할인) 4,900원 [도서]웹2.0 경제학 (2,000원 추가할인쿠폰) 11,610원 [도서]앨빈 토플..
과식중 추석이후로 음식 조절이 안된다. 어젠 저녁으로 오향족발에 소주, 정종, 오뎅, 꼬치까지 섭렵하고, 배가 너무 부른 나머지 숨쉬는 것조차 힘들어서 반쯤 정신을 놓았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떡볶이를 사먹고 있었다. 허허..미친게지..미친게야.. - 그러나, 이집 오향족발은 정말 예술이다.(정신을 아직 못차렸군.)
free hugs 안아줘- 시드니에서 한 청년이 공짜로 포옹해준다는 퍼포먼스를 벌였나 보다. + 러시아 버젼 + 이 동영상이 있는 유튜브에 가보면 세계각국 버젼이 올라가 있다. 베네주엘라,이스라엘,캐나다,독일..... 바햐흐로 웹으로나마 세계가 하나로 포옹하는 순간인가. + 우리나라도 동참..'자유롭게 안아드려요....' 좀 직역의 감이 있지만..좋네.
라디오스타 추석 연휴 막날에 봤다. 내용자체는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전형적이지만 배우들의 연기와 소소한 에피소드,그리고 음악의 승리. 깊어가는 가을, 간만에 본 훈훈한 영화.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요샌 착한 영화가 좋다. - 매니저의 삶이 그렇게 고달픈 건가. 이건 완전 엄마자나. - 88년 진짜 가수왕은 주현미 였다고 한다. 기억난다. "마주치는 눈빛이-이이-" - 노브레인이 나온다.(연기도 곧잘한다.) 끝나는 순간까지 크라잉넛인줄 알았다. - 박중훈이 부른(88년 가수왕 먹었던) 비와 당신 좋더라. 이거 오리지날 스코어 인가? 원래 있던 노래인가? 잠시 구글링을 해본 결과, ' ‘비와 당신’의 작곡은 음악을 담당한 방준석 감독이, 노랫말은 시나리오를 쓴 최석환 작가와 당 영화의 제작사인 영화사 아침의 정승혜 대..
희한하게도.. 이 블로그의 정체를 P형에게밖에 안 알렸음에도, 하루에 3,4명정도는 꼭 방문자가 있다. 그 형이 왔다갔다 들락 거리나? . . . . 아, 싸이에 링크 걸어놨지. 쓰다보니 생각나는군. 지울까 하다가 그냥 남겨둔다. 맥주 두잔에 알딸딸하다. 집에 가야겠다.
추석 추석이다, 추석. 오늘은 하루종일 집에서 먹고 자고. 행복하고나.
간만에 극장에 가다. 주말에 두편의 영화를 봤다. 타짜. 원작에 비해 아쉬운 점이 많지만 그 정도면 아주 매끈하게 잘 빠진 듯. 다들 김혜수 연기가 일품이라고 하던데, 난 아직 김혜수의 연기가 어색하다. 뭔가 연극적인 느낌이랄까.자연스럽지 못하다. 조승우도 좋았고, 백윤식은 존재만으로도 무게감이 있고 (난 백윤식 얼굴만 봐도 웃기다, 정말 잘 생긴 얼굴인데), 유해진도 오바스럽긴 했지만 기본은 했고, 이수경도 귀엽고, 그러나, 최고는 아귀를 연기한 김윤석이다. 아흐 그 느물느물한 연기란...... - 무슨 섯다에서 땡이 그렇게나 많이 나오냐. 밤새도록 쳐도 두세번 잡을까 말까한데. (그런데 '섰다' 일까 '섯다' 일까..난 '섯다' 같은데 아는사람?) - 그리고, 거의 대부분이 한끗차로 이기던데 자주 그러면 초등학생이라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