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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yfrau

아무튼, 달리기 / 아무튼,산

아무튼, 달리기 - 아침의 달리기, 밤의 뜀박질 : 김상민

아무튼,산 - 이제는 안다. 힘들어서 좋았다는걸 : 장보영

그렇다. 아무튼 시리즈가 계속 나오고 있었다.

그 중 재미있어 보이는 제목의 책 두 권을 골랐는데 달리기 하시는 분이나 산 타시는 분이나 취미생활이 너무 제대로라서 공감은 못하고 부러움과 위화감을 잔뜩 느낀 채 책을 덮고 말았다.

게다가 다들 글도 잘 쓰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