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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libi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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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Day 오늘은 그린데이 콘서트 가는날--. 그러고보니 두키! 앨범 이후엔 잘모르는곡 투성이구나.
2010 1. 훌륭한 아빠가 되기 2. 1주일에 한권씩 책 읽기 3. 첼로 다시 잡기 4. 영어 5. 스페인어 중급으로 6. 운동 배우기 (뭐 배울까) 7. 1주일에 한번씩 블로깅 매년 비슷하냐 어째.아우--
雜談_20090924 #1 삼성은 십몇년 연속 플레이 오프 진출이 무산되고, SK는 17연승을 하고, 롯데는 4강 진출했다. 가을야구하는 롯데는 좋겠다. #2 해운대 볼게 없어서 본 영화인데 의외로 잼있다. 배우들의 앙상블도 좋고. 부산지역색도 잘 나온거 같고.(진짜 토박이가 보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박중훈,엄정화 캐릭터는 좀 튄다. 하지원은 귀엽고. 보고 머리가 아파서 힘들었다. 천만은 좀 의외지만 어느정도 흥행은 모두 예상을 했을것.
雜談 0. 역시 이번에도.. 이번 운남여행은 평소와는 사뭇 다른 여행이어서 이것저것 남기고 싶었는데 시간이 막 가고 있다. 1. 일단 와이프가 쓴거라도 포스팅해야겠다.(그나마 이것도 미완성이다.)
어머 박감독님의 고양이,고기사의 발이 기사에 나왔군. + http://guybrush.tistory.com/entry/고양이-발
雜談 #0 오호-티스토리에서 트위터로 글보내기가 되는구나. 이 포스트는 일종의 테스트. #1 네이버 메일이랑 블로그가 안되었던게 DDos 였군. 세상에, 이 배후로 북한이 지목됐구나. 아님말고 식으로 막 던지는걸까. 뭔가 있는걸까. 아님 뭔가 꾸미는걸까. #2 윔블던에서 로딕이 페더러한테 또(!) 졌다. 이번엔 이기는 줄 알았는데, 2세트를 내줄 때 아 또 구나 싶더라. 페더러는 압도적 1등일때도 왠지 정감이 갔는데 요새 나달한테 살짝 밀리니깐 막 응원하고 싶어진다. #3 악기를 다시 시작해야겠다. 베누스토 갈까, 인영선생님한테서 배울까.
雜談 - 2008년 9월 12일 퇴근하고 배가 고파 냉장고를 열어보니 고등어 한마리가 소금에 절여져 있다. 燔 灼 而 喫 也 .(와이프와 고등어)2008-09-12 00:03:56 이 글은 guy.brush님의 2008년 9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동네 한바퀴 #3 15.45Km 오늘은 좀 더 큰 원을 그렸다. 한강에서 집에 오는 길은 언덕이 많아서 별로다.
동네 한바퀴 #2 2번째 동네한바퀴 돌기 이번엔 작은 원을 그린 줄 알았는데 나름 크게 돌았다. 곧 이사 가게될 서초사옥을 가봤는데 12-3분 정도 걸리는군. 택시를 제외한 가장 빠른 방법이 아닌가 싶다.
간만에 라이딩 오늘 동네 한바퀴 돌았다. 생각보다 크게 돌지 않았군. 밤중에 자전거를 타고 본 테헤란로는 은근히 이국적이었다. 다음엔 더 큰 원을 그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