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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brush의 미투데이 - 2007년 8월 14일 자전거를 사니 비가 줄창 온다 오후 12시 34분이 글은 guybrush님의 미투데이 2007년 8월 14일 내용입니다.
guybrush의 미투데이 - 2007년 8월 9일 체했다 제대로. 어제먹은 샹그리아의 숙취인가. 오후 2시 46분이 글은 guybrush님의 미투데이 2007년 8월 9일 내용입니다.
guybrush의 미투데이 - 2007년 8월 7일 신기한 쿰을 쿠었 쿠나 오전 8시 39분이 글은 guybrush님의 미투데이 2007년 8월 7일 내용입니다.
guybrush의 미투데이 - 2007년 8월 4일 자전거 샀다. 열심히 타야지... 오후 11시 41분이 글은 guybrush님의 미투데이 2007년 8월 4일 내용입니다.
guybrush의 미투데이 - 2007년 8월 3일 내일이 정은임 아나운서 기일이군. 오후 5시 48분이 글은 guybrush님의 미투데이 2007년 8월 3일 내용입니다.
guybrush의 미투데이 - 2007년 8월 2일 헉 실패! 다시시도! 오후 3시 19분이 글은 guybrush님의 미투데이 2007년 8월 2일 내용입니다.
guybrush의 미투데이 - 2007년 8월 1일 카메라 고장!! AS 모듈이 나갔다. AS를 A/S 받는데 단돈 23만 8천원! 알고보니 나만 그런게 아니구만. 오전 9시 30분이 글은 guybrush님의 미투데이 2007년 8월 1일 내용입니다.
guybrush의 미투데이 - 2007년 7월 29일 다녀왔다. 쪄 죽는 줄 알았다. 오후 7시 0분이 글은 guybrush님의 미투데이 2007년 7월 29일 내용입니다.
guybrush의 미투데이 - 2007년 7월 26일 The moment of victory is much too short to live for that and nothing else 오전 11시 1분8월은 공부의 달! 오전 11시 29분경주간다. 남부지방 폭염경보라는데 죽었다. 오후 10시 15분이 글은 guybrush님의 미투데이 2007년 7월 26일 내용입니다.
guybrush의 미투데이 - 2007년 7월 25일 점심엔 두발이 형을 만났다. 과식했다. 예의 독설에 가득 찬, 그러나 정곡을 찌르는 가르침을 들었다. 뭔가 돌파구가 필요하다. 오후 4시 43분이 글은 guybrush님의 미투데이 2007년 7월 25일 내용입니다.